외인 5월에만 4조 순매수, 증시 이틀째 반등

외인 5월에만 4조 순매수, 증시 이틀째 반등

유일한 MTN 기자
2009.05.29 19:30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올랐고, 코스닥은 7일만에 반등했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두 시장에서 3900억원 상당의 순매수를 보이며 주가반등을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의 5월 코스피시장 순매수는 4조1200억원으로, 4월 4조970억원보다 많았습니다.

포스코(486,500원 ▲8,000 +1.67%),LG화학(392,500원 ▲5,000 +1.29%),셀트리온(195,100원 ▲4,600 +2.41%),태웅(45,850원 ▲1,000 +2.23%)등 외국인 매수가 많았던 대형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원90전 하락한 1255원으로 마감하며 이틀째 떨어졌습니다.

남북경색이라는 지정학적 불안감은 여전했지만 글로벌한 달러화 약세, 외국인의 주식매수 증가로 원화가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과 기관이 증시에서 대규모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면서 외국인의 '바이코리아'가 6월에도 이어질 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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