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 인수된 G마켓의 회사 이름이 기존 '인터파크지마켓'에서 '이베이지마켓'으로 변경돼 지마켓이 공식적으로 이베이호를 탔다.
이베이의 공개 매수가 완료되지 않아 아직까지 지마켓의 최대주주인 인터파크는 지난달 29일 열린 임시 주총에서 이 같은 사명 변경안이 승인됐다고 1일 공시했다.
또 이날 임시 주총에서는 기존 인터파크지마켓 이사회 멤버 중 구영배 대표이사를 제외한 이사 8명이 사임하고 박주만 옥션 대표이사와 이재현 이베이 수석 부사장, 존 뮬러 이베이 상무, 니콜라스 P. 스타헤예프 이베이 인터내셔널 AG CEO 등 4명이 이베이지마켓의 새 이사로 선임됐다. 이베이지마켓의 이사 총수는 총 5인으로 확정됐다.
새 이사진과 사명은 이베이와 인터파크가 지난 4월 16일 체결한 '신주배정 및 공개매수계약(Share Allocation and Tender Offer Argeement)'에 명기된 대로 공개 매수가 모두 종료되는 매수승낙시점(Acceptance Time)'부터 효력이 발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