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40선 회복, 개인 "사자"

코스닥 540선 회복, 개인 "사자"

오상헌 기자
2009.06.03 09:26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540선을 회복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나흘 연속 상승한 영향에 개인들이 '사자'에 나서고 있다.

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6.29포인트(1.17%) 오른 544.98에 출발해 오전 9시25분 현재 543.5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3일 연속 '사자'로 221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2억원 51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장 초반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르고 있다. 일반전기전자(3.09%) 건설(1.79%) 통신장비(1.88%) 디지털컨텐츠(1.81%)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도 오르는 쪽이 많다. 대장주셀트리온(192,800원 ▼3,000 -1.53%)서울반도체(9,620원 ▲860 +9.82%)가 나란히 2% 남짓 오르고 있고 풍력주평산은 4% 가까운 급등세다. 반면CJ오쇼핑(52,000원 ▼600 -1.14%)은 2.8%,메가스터디(12,100원 ▼130 -1.06%)는 1.8% 내리고 있다.

전날에 이어 수소 관련주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HS홀딩스(388원 ▼3 -0.77%)에스씨디(1,437원 ▼14 -0.96%)이엠코리아(2,375원 ▼10 -0.42%)등이 상한가다. 이날 첫 상장한 게임주조이맥스(4,610원 ▼25 -0.54%)는 공모가 대비 2배 높은 시초가 11만원을 형성한 뒤 하한가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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