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물류센터 지붕 활용해 태양광 발전

대한통운, 물류센터 지붕 활용해 태양광 발전

김신정 MTN 기자
2009.06.10 11:03

대한통운(92,400원 ▼2,400 -2.53%)이 물류센터의 유휴공간인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을 시작합니다. 건축물 지붕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대한통운은 서울 서소문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태양광 발전사업의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통운의 자회사인 한국복합물류의 군포와 양산복합물류터미널 물류센터 지붕에 태양광 발전패널을 설치, 1천가구가 동시에 소비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한통운은 2곳에서 시범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한 뒤 이를 다른 복합물류터미널이나 택배터미널 등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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