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조이맥스가 상장 후 5일 연속 급락이란 악재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조이맥스(4,610원 ▼25 -0.54%)는 전날 대비 4.4% 오른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맥스는 지난 3일 공모가 대비 2배인 11만원에 시초가가 형성되며 첫 거래를 시작했으나 전날까지 하한가 2번을 포함, 5일 내내 급락해 주가가 6만원대로 떨어진 상태다.
이날 조이맥스의 엿새 만의 반등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영향과 함께 전날 인기 온라인 게임인 '실크로드 온라인'의 러시아 공급을 위해 러시아의 아스트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것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