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은 없다.. 똑똑한 스몰캡 전략

최악은 없다.. 똑똑한 스몰캡 전략

김나래 MTN기자
2009.06.10 10:01

[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코스피가 엿새 동안 하루를 제외하고는 전강후약의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상황은 마찬가진데요. 제한적인 지수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박스권 장세지만 어려운 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만약 시초가나 고점에 매수할 경우 지속적으로 손실이 늘어가고 있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흔들릴 때 기회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정책이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모멘텀 공백 속에 수급 꼬이면서 하락 마감했지만 반등의 실마리가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소형주에서 대형주 중심 장세로 전환했다는 점과 이익전망이 개선되고 가격부담이 해소되고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사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옷이 젖었다고 가던 길을 멈추진 않는다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먼저 한국의 경기흐름이 글로벌경기보다 선행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번주에 집중된 경제이벤트들과 쿼드러플 위칭데이와 같은 시장변수를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회복에 대한 중기적인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변동성을 이용하자고 했는데요.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 마다 IT, 자동차, 화학, 철강 과 같은 수출주나 경기민감주에 대한 저점 매수전략을 유지하자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국내증시가 5월이후 1400선 전후의 매매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별종목에 근거한 체감지수는 상대적으로 크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발성 요인이 아닌 무게중심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단기 악재가 수급을 악화시키고 있지만 향후 추가적인 악화보다는 개선의 여지가 높다는 점에 주목하자고 말했는데요 펀더멘털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략적으로 매도관점보다는 대형주 중심의 저점매수를 하는 관점으로 접근하자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한국투자증권은 패널 가격상승 계속 된다면서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의 시련의 시기는 매수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에스에프에이를 들었습니다.

음식료업종입니다. 2008년 2~3분기에는 음식료 기업들의 제품 가격 인상 러쉬가 이루어졌습니다. 대신증권은 그 후 곡물 가격은 전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고 음식료 기업들은 10년 만에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오리온, CJ제일제당, 롯데칠성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유통업종 보겠습니다. 삼성증권은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백화점 등 유통업의 성장률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성장률에 기초한 할인점과 백화점 간 밸류에이션 격차는 크게 줄어들을 때까지 요즘과 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동통신서비스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6월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감소세로 전환했다면서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SK텔레콤,KT,LG텔레콤을 들었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먼저 신세곈데요.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마트 기존점신장률의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은 예상치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목할 부분은 하반기 이익 신장률이 상반기 실적보다 높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62만원입니다.

NH투자증권은 자회사 만도의 실적 개선과 IPO 예정으로 보유 자산 가치가 상승할 전망이기 때문에 만도가치를 감안해야 할 때가 왔다 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3만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나노트로닉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나노트로닉스에 대해 기술주의 진수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고의 수익성과 거대한 세 나라,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인도에 수출하고 있어 고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8천2백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텍입니다. 한화증권은 코텍이 2009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불황기를 시장 지배력 강화의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였다면서 지금은 주가가 너무 싸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 6천원을 설정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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