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70,500원 ▼25,500 -8.61%)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신사 모바일리와 '모바일 와이맥스 웨이브2' 상용 장비에 대한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모바일 와이맥스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4세대 통신 기술로 전 세계 70개국 122개 사업자가 상용화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 사우디의 인터넷사와 '모바일 와이맥스 웨이브 1' 장비 공급 계약을 통해 처음으로 중동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쿠웨이트 진출에도 성공했던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전 세계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상용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