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자 등 15개사 정부 R&D 지원 선정

경인전자 등 15개사 정부 R&D 지원 선정

최명용 기자
2009.06.14 11:00

경인전자(27,300원 ▼650 -2.33%),조광ILI(43원 ▼11 -20.37%)등 15개 중견 기업이 정부가 선정하는 산업핵심 기술개발 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2009년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과제 15개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총 15개 과제에 61억원을 지원하며 해당 과제를 수행하는 15개 기업은 총 159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정부는 벤처캐피탈 등 창업투자회사의 투자를 조건으로 14대 산업원천기술분야 및 10대 신성장동력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창업 1년 이상이 지난 기업부설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엔 최대 3년간 연간 3~5억원씩 R&D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사업엔 9.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1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코스닥에 등록돼 있는 기업 중경인전자(27,300원 ▼650 -2.33%)의 실리콘 마이크 개발 기술과조광ILI(43원 ▼11 -20.37%)의 해양 플랜트 관련 기술 개발 사업이 신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카스윈, 코리아본뱅크, 이너스텍, 신풍섬유, 썬웨이브, 엠비젼, 동해케미칼, 코렌스, 한국몰드, 플레넷아이, 월드이엔지, 메트릭스코퍼레이션, 켐스등이 신규 지원 대상이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 추진을 통해 약 300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430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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