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리테일, IB,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전 분야를 고르게 육성해 1등 종합금융투자사회사로 변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사장은 오늘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테일이 잘돼야 IB도 잘되고, IB가 잘되야 리테일도 잘 된다며 "리테일과 IB 등 여러 사업분야 등을 다른 사업과 동떨어져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사장은 "사업확장을 위해 자본이 필요하면 배당성향에 대해 다시한번 검토하겠지만 현재 50%의 배당성향이 높은 것이 아니며 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사업 수익력을 높여 내부 유보도 50%를 하는 방향으로 경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사문제와 관련해서는 "개별 사업부 대표는 내외부 경쟁을 할 것이지만 대표 밑에는 내부 교육을 통해서 직원들을 교육을 시켜 키울 것"이라며 "내부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직원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자기발전에 확실한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연수프로그램을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