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14,100원 ▼1,240 -8.08%)가 박막형 태양전지 분야를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합니다.
박막형 태양전지는 실리콘웨이퍼 대신 얇은 유리 기판을 이용해 태양광을 받아들여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하는 효율이 8% 수준인데, 2010년에는 12%, 2012년에는 14%까지 끌어올려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제조원가도 1와트 당 1달러 아래로 낮춰 경쟁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만들어진 연구 조직을 50여 명으로 확대하고 올해 말까지 연구개발에 500억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