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않으면 하락? 밀리지 않으면 상승?

오르지 않으면 하락? 밀리지 않으면 상승?

김나래 MTN 기자
2009.06.18 10:18

[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시장이 지루해진지 오랩니다. 오르지 않으면 떨어질까? 밀리지 않으면 올라갈까?

고민도 많고 수익도 내기 어려운 장입니다.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한국투자증권입니다. 변동성 확대의 시점이 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고 그 방향은 위보다는 아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습니다. 현대증권은 박스권 내에서의 기간조정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실적은 배반하지 않는다면서 실적이 좋은 종목들을 눈여겨 보자는 의견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은 V자형 반등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이중에서 현대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현대증권은 외국인들의 3일 연속 매도는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베이시스가 추가적으로 악화되지 않아 프로그램 매물출회는 제한적으로 관찰되면서 기관의 매도 규모가 확대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속성이 떨어지는 시장 변수로 변동성 확대와 함께 박스권 흐름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익을 내기 어려운 시장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춘 단기 매매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의 가파른 상승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때를 맞춰 일부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식의 가격부담과 맞물린 것으로 추세의 훼손과는 별개로 봐야 한 다고 덧 붙였습니다. 악재가 주가에 반영되고 나면 다시 실적으로 관심이 이동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횡보하던 지난 한달 동안 올해2분기 실적과 연간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된 기업들중에서도 2분기모멘텀이 탁월한 종목을 주목하면서 종목의 슬림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굿모닝신한증권은 5월 건강보험 급여 청구액이 증가했다면서 투자매력도 높아진 전통 제약주와 해외 비즈니스 가능한 업체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증권업종입니다. LIG투자증권은 2분기에도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고, 빠르면 7월부터 소액지급결제망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CMA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대우증권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기계업종 보겠습니다. 한화증권은 기계업종중에서 6가지 종목에 대한 평가를 했습니다. 한국카본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삼영엠텍은 非 조선 분야의 성장성도 돋보인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태웅은 1등은 어려울수록 빛난다라고 보고 있고 성광벤드는 하반기가 더 좋다는 관점입니다. 수 처리장치 결실이 임박한 종목으로는 엘케이를 들었고 성장성이 있는 종목으로 STX엔진을 꼽았습니다.

NH투자증권은 금융주에 대해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충당금비용 부담 감소하게 되면 보다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2분기 은행주 실적은 전분기와 비교할 때 개선될 전망이지만 낮아진 수익성이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관심종목으로는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관심종목으로는 대구은행 , 기업은행, KB금융. 부산은행을 들었습니다.

먼저 LG화학인데요. 대신증권은 하반기 세계 석유화학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익창출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성장성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때문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7만원입니다.

HMC투자증권은 KB금융의 주가가 유상증자로 인한 하락 폭이 최대 9천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증자 악재는 주가에 모두 반영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KB금융이 외환은행을 인수한다면 외환업무의 강화와 업종대표주로서의 위치 탈환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6만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롯데칠성음료입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소주 인수시너지 가시화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한 자산가치가 매력적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136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화전잡니다. 대신증권은 Auto Focus용 액츄에이터 출하량 증가가 2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천원을 설정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