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확대…장중 1360선 하회

코스피, 낙폭확대…장중 1360선 하회

오승주 기자
2009.06.23 11:10

외인·기관 동반 매도 지수 압박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강화되며 낙폭이 커지고 있다. 장중 1360선도 밑도는 등 3%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23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전날에 비해 40.27포인트(2.88%) 내린 1359.44를 기록하고 있다. 1360선 중반에서 등락하던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증가하면서 1360선을 내준 뒤 1360선 지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수급선인 60일 이평선(1364.39)도 하회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1308억원과 1416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이 2675억원의 순매수로 맞서지만, 역부족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건설이 4% 이상 하락중이다. 증권도 4.3% 내리고 있다. 다만 전기전자는 0.7%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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