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가 700억원…6년간 리츠 운용 후 청산
이 기사는 06월23일(15:47)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씨티(DMC) 내 상암IT타워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 '씨나인 제4호'에 매각된다.
23일 부동산투자운용사 씨나인자산관리는 상암 DMC 내 B4-4블록 상암IT타워에 투자하는 CR리츠 ‘씨나인 제4호’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암IT타워는 지하5~지상12층 규모로 씨나인 제4호는 근린상가를 제외한 업무시설 3만6000m²(1만900평)를 모두 사들일 계획이다. 업무시설에는 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 CJ미디어 등이 임차해 있다.
리츠의 운용기간은 6년이며 향후 시장 매각을 통해 청산된다.
빌딩 인수가액은 700억원 선으로 이 중 321억원은 보험사, 증권사 등의 지분 출자로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