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7,080원 ▼190 -2.61%)는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카드 컬쳐 종합 페스티벌인 '코리아 카드 컬처 페어 2026'(KCCF 2026)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CCF 2026은 '세상 모든 카드, 여기로 집(ZIP)결'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세계 유수의 글로벌 카드 기업들과 인기 IP(지식재산권)들을 한자리에 모아, 카드 컬쳐 팬들에게 '카드 유니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대원미디어와 카드 하비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 aT센터에서 다음달 6일과 7일 양일간 개최된다.
유희왕, 원피스, 디지몬, 니벨아레나, 뱅가드, 쿠키런, SCC, TOPPS, PANINI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카드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KCCF 2026는 국내에서 카드 산업을 주도하는 30여개사가 참여를 확정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카드별 세계관과 팬덤들이 한자리에 모여 카드 컬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기남 대원미디어 상무는 "대한민국에서 카드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카드 팬들이 실제로 체험하고 소통과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내 최초의 카드 컬쳐 종합 페스티벌 행사인 KCCF 2026를 준비했다"며 "KCCF 2026에서 전세계 카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서브 컬쳐의 대표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원미디어는 1977년 12월 설립된 회사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