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의 여의도 전략]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지수 1400 아래에서의 반등탄력을 확인했습니다. 어제 시장은 이틀간의 조정이 무색하다 싶을 정도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 수급도 조화를 이룬 장이었습니다.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안도랠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리포트를 냈습니다 . 신영증권은 전세계적으로 지지부진한 회복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이익모멘텀이 돋보이는 종목보다는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현 수준의 금리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이 전망되는 종목을 보자고 말했습니다 . 미래에셋증권은 반등탄력성이 아직까지는 있다는 긍정적인 관점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신증권은 FOMC 이후의 시나리오에 대해 새로운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주요국들의 정책기조를 확인 한 후 주식시장은 안도랠리로 화답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격보다는 분기말, 실적시즌을 감안한 종목선택이 최선이라는 관점입니다. 또한 중·대형주 중에서도 2분기 실적, 기관과 외국인 매매동향, 프로그램 매수 유입여부 등을 꼼꼼하게 따지자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미래에셋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지금은 수급 여력 자체 보다는 시장의 기초 체력이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출구 전략 유보로 한 걱정은 덜었고 우상향 돌파 시도 수월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이동통신 경쟁구도는 6월에도 여전히 치열하다면서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부진한 모습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변수는 있지만 3분기 이후 점진적 경쟁국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음식료/담배업종입니다.대신증권은 예상보다 저조한 2분기 실적과 함께 가격인상효과는 2.3분기에도 지속돼 확실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고 오리온과 저평가 메리트인 KT&G에 집중하자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통신서비스업종 보겠습니다. NH투자증권은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분기 실적보단 현재 주가 수준을 보고 매수에 나서야한다면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업종 내 투자 매력도는 LGT> SKT>데이콤>KT순으로 제시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석유화학제품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에스오일과 OCI를 꼽았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먼저 대우인터내셔널인데요. 삼성증권은CB발행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우려로 주가하락했다면서 이번 CB발행은 전환가격이 발행기준일 종가 대비 130%로 양호한 조건의 자금조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3만6천원입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합성고무시황처럼 그룹리스크 해결도 기대해 본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2분기는 1분기 부진에서 벗어난 양호한 영업이익을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이고 목표주가는 2만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다음은 GS건설입니다. 신영증권은 올해는 리스크관리와 함께 외형성장의 변화를 꾀하는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9만5천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휴비츱니다. 대신 증권은 휴비츠 탐방보고서를 내놨는데요.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환율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절대 강자라는 평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