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외신브리핑]미국, 북한 지원한 이란 이란 기업에 대해 제제조치
새벽사이 올라온 국제 뉴스들을 알아보는 외신 브리핑입니다. 먼저 블룸버그 통신입니다.
4월 미국 주요 20개 도시 주택가격 예상보다 하회
- 4월 s&p 케이스실러지수 1년전보다 18.12% 하락
올해 4월 미국 주요 20개 도시의 주택 가격 하락폭이 당초 예상보다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4월 S&P/케이스실러지수는 1년전보다 18.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4월 하락폭은 지난 3월 18.7% 하락한 것보다 줄어든 추칩니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당초 이 지수가 18.63%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올해 1월 하락폭은 19%로 지수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0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주택 수요가 큰 폭의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택 가격도 안정세로 접어드는 조짐을 보이며 하반기 주택 구매 증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영국, 1분기 GDP 2.4% 감소, 1958년이후 최대치
영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이 작년 4분기와 비교해 2.4% 줄어들어 1958년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1.9% 감소와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1%보다도 악화된 수칩니다.
영국 국가통계청은 건설과 서비스 부문의 산업활동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전체 GDP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습니다.
올해 평균 GDP는 당초 예상했던 4.1%보다 확대된 4.9%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GM CEO, "법원에 자산매각 승인 촉구"
프리츠 핸더슨 제네럴 모터스 최고경영자(CEO)는 정부의 자금지원 없이는 GM의 청산이 불가피하다며 법원에 자산 매각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GM과 재무부는 자산 매금으로 9억5000만달러의 현금을 기존 GM에 지불하고 부채 청산 철차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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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더슨 CEO는 "GM이 단시일내에 파산보호 절차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예상으로 판매는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만약에 자산매각이 오는 7월10일까지 승인되지 않으면 GM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게되고, 회사는 파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법원이 오는 10일까지 자산매각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330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을 중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미국, 북한 지원한 이란 이란 기업에 대해 제제조치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북한의 무역회사와 이란 소재 한 기업에 대해 자산동결 등의 제제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북한의 핵과 무기수출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대 17개의 북한 은행과 기업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이전에 보도했었는데요.
이와 관련된 첫 번째 조치로 재무부는 이란 남부 키시섬에 있는 홍콩일렉트로닉스가 북한의 단천상업은행과 조선광업개발 무역회사를 지원했다며 자산동결 등 제재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일렉트로닉스는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 연계된 자금 수백만달러를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천상업은행과 조선광업개발 무역회사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과 미국에 의해 지난 4월 제재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번 제제조치는 북한의 기업이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위한 금융시장과 상거래 시스템에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