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휴대전화 브랜드 고려"

LG전자, "프리미엄 휴대전화 브랜드 고려"

박동희 MTN 기자
2009.07.02 10:53

LG전자(191,700원 ▼25,300 -11.66%)MC사업본부장 안승권 사장이 "LG전자만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 사장은 "LG전자와 제휴하고 싶어하는 명품 브랜드의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브랜드를 남발할 수는 없다"며 "별도의 브랜드를 런칭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사장은 또 "중요한 것은 한번 사용한 사람이 다시 같은 브랜드를 찾는 재구매율을 높이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12년엔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2위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달 부터 스마트폰을 본격 출시하는 것에 대해 안 사장은 "3년 안에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점유율 10%선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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