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3,680원 ▼105 -2.77%)이 GS글로벌로 사명을 바꿉니다. 쌍용은 어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사명을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새로운 사명은 오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쌍용은 또 정택근 GS리테일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김석환 GS EPS 상무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쌍용과 GS 관계자는 "인수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진 교체를 최소화 한 것"이라며 "인선 과정이 끝나고 인수 절차가 마무리 된 만큼 본격적인 경영활동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