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 넘게 공석이었던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에 김철범(44)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사진)가 영입된다.
김 상무는 지난 2007년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주식운용본부 리서치담당 본부장으로 활동중이며, 알리안츠자산운용 주식운용 본부장과 BNP파리바, 노무라증권, ABN암로에서 리서치 업무를 맡아왔다. 그는 뉴욕대학교에서 경제학, 뉴저지주립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KB투자증권은 "김 상무는 외국계 증권사와 국내 운용사에서 리서치 및 주식운용업무를 두루 담당해 글로벌 마인드와 실력을 갖춘 인재"라며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를 한 단계 끌어올릴 최적임자로 판단해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은 조병문 전 센터장이 지난 5월 말 유진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이동한 후 적임자를 찾기 위해 한 달 넘게 인선작업을 벌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