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8,200원 ▼50 -0.61%)는 6일 주주총회를 열고 전용회선 사업 부문을SK텔레콤(97,700원 ▼2,800 -2.79%)에 8929억원에 양도하는 안건(전기통신회선설비임대사업 양도의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양도는 관련 자산, 부채와 권리·의무 일체를 넘기는 것으로 광케이블 등 양도대상이 되는 자산은 6541억원, 부채는 차입금 5921억원을 포함한 6278억원이다. SK네트웍스는 오는 9월말까지 전용회선 사업 부문을 SK텔레콤에 양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