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최동규 회장이 국내 기업 CEO 20여 명과 오는 8~10일 일본생산성본부(JPC) 주최로 일본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54회 가루이자와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휴먼 캐피탈리즘경영, 넥스트 소사이어티로의 도전'을 주제로 최근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인간중심 경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사히맥주 회장, 제일생명 회장, 일본산전 사장, 인간경영연구소 소장 등 일본의 경영 구루 및 유수기업의 현직 CEO 들이 강연 및 패널토의자로 참석한다.
앞서 한국생산성본부는 JPC와 지난 5월 한·일 양국의 기업, 기관, 협회 및 정부기관 상호의 생산성 향상에 협력키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일본 가루이자와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1956년 시작, 매년 1회 개최된다. 일본의 석학들과 CEO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기업의 중장기 전략을 구상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