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이 본격 개장하면서 바캉스용품의 매출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506,000원 ▲3,000 +0.6%)백화점은 "이달 들어 스포츠웨어와 수영복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각각 55%, 3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장마가 비교적 늦게 시작하고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은 한여름 날씨가 찾아옴에 따라 바캉스 준비를 시작한 고객들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반팔의류와 핫팬츠 등 바캉스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캐주얼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