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아이핀 2.0 선보여

방통위, 아이핀 2.0 선보여

김경미 MTN 기자
2009.07.06 17:11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 대신 쓸 수 있는 개인확인식별번호 '아이핀'이 '아이핀 2.0'으로 새롭게 개편됩니다.

'아이핀 2.0'은 이용자가 본인확인기관을 기억하지 않아도 되도록 개선됐으며 불필요한 동의과정을 줄여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내년 3월부터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과 전자상거래 사이트 옥션 등 1000여개 인터넷사이트는 주민번호 외의 회원가입방법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미 주민번호를 이용해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한 이용자가 아이핀만을 통해 가입하기를 원할 경우 사업자가 이미 확보한 주민번호를 폐기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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