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국회 등 주요 정부기관사이트와 등 일부 포털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접속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대량 유해 트래픽을 수반하는 '분산서비스거부공격'으로 청와대와 국회, 국방부 홈페이지와 네이버, 옥션 등 국내 26개 사이트가 접속 장애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어제 오후 정상화됐으나 일부는 현재까지 접속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보호진흥원은 사법기관과 함께 사이버 공격의 배후를 파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