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 LP, 규정 위반 많이 줄었네

ELW LP, 규정 위반 많이 줄었네

김성호 MTN 기자
2009.07.08 13:20

한국거래소는 오늘 주식워런트증권(ELW) 유동성공급회원(LP)에 대한 2분기 평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해 신영, 굿모닝신한, 대신, 유진투자, 하나대투, 대우, 삼성, 한화, 교보, 맥쿼리, 골드만삭스, CS 등 13개사가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리투자증권과 심영증권은 LP호가시스템을 크게 개선해 전분기 C,F등급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처음으로 유동성공급회원업무를 시작한 한화와 교보도 A등급을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B등급에는 현대증권과 동양종금, 메리츠, 한국투자, 씨티그룹, NH투자, 미래에셋증권 등이, C등급에는 메릴린치와 UBS가 포함됐습니다.

거래소측은 이번 분기에는 의무호가 위반종목이 전혀 적출되지 않는 등 유동성공급회원들이 규정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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