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3사, 사우디 플랜트 3조 5천억 원 수주

건설3사, 사우디 플랜트 3조 5천억 원 수주

조정현 MTN 기자
2009.07.08 13:18

3조 5천억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국내 3개 건설사가 동시에 수주했습니다.

대림산업(55,000원 ▼2,400 -4.18%)과 SK건설,삼성엔지니어링(49,250원 ▼250 -0.51%)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프랑스 합작회사인 사토프가 발주한 주바일 정유플랜트 신설 공사를 수주해 어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바일 정유 프로젝트는 총 10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국내 3개 건설사는 28억 4천만 달러 규모의 4개 공구를 수주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 4공구를 16억 달러에, 대림산업과 SK건설은 2공구와 5공구를 각각 8억 2천만 달러와 4억 2천만 달러에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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