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가쌍용차(3,625원 ▲135 +3.87%)평택 공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반대해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금속노조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사무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갖고 총파업의 방식과 규모, 파업 참가 단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며 "서울과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집회가 이뤄지며 파업 참가 인원은 1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금속노조는 쌍용차 평택 공장에 공권력이 투입되면 쌍용차 노조를 지원하기 위해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