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한게임을 운영하는NHN(221,500원 ▲1,000 +0.45%)은JCE(2,540원 ▲210 +9.01%)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의 이번 계약은 단일 콘텐츠 계약을 넘어서는 서비스 플랫폼과 개발력의 만남으로, 한 단계 발전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게임은 JCE가 개발하고 있는 차기작도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다.
정욱 NHN 한게임 본부장은 "게임포털은 백화점과 같이 게임 서비스 유통 채널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도 게임포털로서 게임의 유통 채널을 개방하고 우수한 게임사와 게임 개발자에게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게임은 앞서 '마구마구', '바투' 등의 스포츠 게임과 '십이지천2', '귀혼' 등 무협 온라인 게임도 채널링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C9', '테라' '킹덤언더파이어2', '워해머 온라인'의 퍼블리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