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햅틱아몰레드폰' 뮤직콘텐츠 6일만에 다운로드 900만회 돌파

'손담비-애프터스쿨'이 흡입력 강한 춤과 노래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6일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는 손담비-애프터스쿨이 참여한 '아몰레드 뮤직콘텐츠'가 공개 6일만에 온라인 영상 클릭수가 9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몰레드 뮤직콘텐츠'는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아몰레-몰레-몰레'라는 후렴구의 반복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크송 계열의 '아몰레드 송'은 삼성전자가 자체발광 휴대폰 '아몰레드폰'을 홍보하기 위해 극비리에 제작한 것이다.
네티즌 호평이 이어지면서 현재 아몰레드 뮤직콘텐츠는 곰TV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순위 1위, 홈페이지 방문자수 33만명을 기록하며 '인기행진'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선보였던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 이효리가 참여한 '애니모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5편의 음악콘텐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아몰레드 송의 인기에 힘입어 '햅틱 아몰레드폰'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하루 개통수가 최대 3600대에 이르고 있고, 뮤직콘텐츠 인기가 더해갈수록 개통 대수는 더 많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