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잉크테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김병근 기자
2009.08.10 13:46

잉크테크(3,230원 ▲30 +0.94%)(대표 정광춘)가 인쇄전자분야 신규 사업과 기존 잉크 사업 매출 증대에 힘입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잉크테크는 지난 상반기 매출액 219억원, 영업이익 2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9%,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순이익은 162% 신장한 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37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규 사업인 전자잉크 부문과 기존 잉크 부문 매출이 동반 성장함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은(Ag) 전자잉크를 이용한 인쇄전자분야 매출이 지난해 대비 160% 성장한 가운데 기존 잉크 사업 매출도 증대됐다"며 "하반기에는 인쇄전자 부문 양산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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