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의 발사 예정일이 오는 19일로 확정되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세 차례 발사가 연기되며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하는 듯 했지만 이번엔 발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9시4분 현재한양이엔지(34,500원 ▲900 +2.68%)가 9.9%,비츠로테크(16,840원 ▲260 +1.57%)는 7.3%,AP시스템(7,290원 ▲130 +1.82%)7.3%,쎄트렉아이(172,600원 ▼3,800 -2.15%)6.7%,퍼스텍(14,930원 ▼380 -2.48%)6.4%,케이에스피(5,190원 ▲120 +2.37%)3.4% 등 상승 일색이다.
나로호는 당초 지난 7월30일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1단 로켓을 개발한 러시아의 최종 연소시험이 늦춰지면서 이달 11일로 연기됐다. 그러나 이 역시 데이터 분석에서 나타난 기술적 문제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