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적자에 이어...순이익은 471억원으로 흑자 전환
아시아나(7,750원 ▼20 -0.26%)항공이 지난 2분기에 1295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해, 전 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에 영업손실 128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1분기 1201억 원보다 적자폭이 더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9% 줄어든 8483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471억15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2분기에는 경기침체 및 신종 플루의 영향 등으로 외부 요인으로 인해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면서 "3분기는 성수기가 포함돼 있는 등 호재가 많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