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LG 도 IPTV 확산 지원사격 나섰다

삼성ㆍLG 도 IPTV 확산 지원사격 나섰다

신혜선 기자
2009.08.19 09:45

각사별 TV모니터 100대 기증...전국지역아동센터에 공급

삼성과 LG가 인터넷TV(IPTV) 서비스 확산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삼성사회봉사단과 LG전자는 IPTV공부방에 각각 대형TV모니터 100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19일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및 지역 공부방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우선 삼성사회봉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의 'IPTV공부방'사업 지원을 위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TV모니터 100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LG전자도 합세했다. LG전자가 지원하는 TV모니터 100대는 오는 24일 열릴 '경기도 IPTV공부방 개소식'에 맞춰 경기지역 15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우선 설치된다.

이로써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IPTV공부방' 확산도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IPTV공부방'은 지난 2월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제1호'를 시작으로 서울시내에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이미 협약을 맺은 충청남도와 다음 달 협약을 맺는 부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IPTV공부방'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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