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4개 전체 자산운용사의 올해 1분기(4월-6월) 당기순이익은 961억원으로 1년전보다 589억원,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이 수익이 감소한 것은 펀드운용보수가 1년전보다 953억원 감소해 영업수익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회사별로는 미래에셋 자산운용이 429억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매래에셋맵스 168억원, 신한BNP 111억원, 한국투신 78억원, KTB 71억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6월말 기준 전체 자산운용회사의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은 489.6%로 1년전에 비해 23.7%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