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타임]황창중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장
“올해 코스피 연고점은 1710선으로 예상하며, 시기는 실적모멘텀이 극대화되는 3분기말에서 4분기초가 될 것입니다. 하반기에도 자동차와 IT업종이 증시를 주도하겠지만 상대적으로 증권 건설 보험 등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창중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장
황창중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장은 “신고가를 경신하며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삼성전자(292,500원 ▼7,000 -2.34%)와현대차(655,000원 ▼11,000 -1.65%)의 주가가 다소 부담스럽지만 코스피 대비 15~20%정도 추가상승가능하다 ”고 밝혔다. “도요타가 연간 생산량을 900만대로 100만대 줄이는 것도 현대차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센터장은 “증권주가 저점대비 78%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앞서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CMA부문이 강한동양종금증권(5,730원 ▼40 -0.69%)의 상승이 기대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산관리영업에 강점이 있는 삼성증권의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대구은행, 부산은행의 순이자마진이 탄력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의 비은행부문 수익성이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 이 세 은행에 투자유망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회복 초기의 온기가 전업종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어 중소형주 및 코스닥 시장이 소외받고 있다”며 “아직까지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향후 기업 모멘텀이 확실한 종목 위주로 매수해야 하고 전방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IT·자동차 부품주와 LED, 게임, 2차전지 관련주에 투자 가능하다”고 말했다.
황센터장은 “지금 반드시 사야할 삼총사 종목은 구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미래성장가치와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글로비스와 삼성물산”이라고 밝혔다.글로비스(236,500원 ▲3,000 +1.28%)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생산 확대와 현대제철의 고로사업 진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삼성물산은 지분가치가 큰데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수익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에서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40분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8월 27일(목)은 송성엽 KB자산운용 상무와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