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해외 플랜트 수주시 국내업체들의 과당 수주 경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서울 종로구 서린동 수출보험공사에서 열린 플랜트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우리끼리 경쟁이 심해 제값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수주 경쟁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플랜트업계의 시공능력이 좋지만 엔지니어링이나 일부 기자재 분야가 취약하고 석유와 가스 부문의 기술이 부족하다"며 개선사항도 주문했습니다.
이어 플랜트산업 종합대책에 따라 적극 지원해 줄 것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