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16.42%로 증가
인스프리트는 11일 이창석 대표이사가 LB인베스트로부터 약 10억원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43만5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매입한 BW는 2007년에 발행된 것으로, 이번 워런트 매입으로 이창석 대표의 지분율은 16.35 %에서 16.42%로 높아지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주식으로 전환되는데 따른 희석화에 대비해 보유지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대규모 물량부담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주주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장내의 워런트 매도물량 출하에 대한 부담감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잠재 주식물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주주가치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