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65,100원 ▼700 -1.06%)가 14일 자사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인 'V3 웹하드' 개인사용자용에 이어 기업용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중소기업용 서비스는 '소호', '비즈니스' '이미지호스팅' 등 3가지 상품으로 나뉜다.
V3 웹하드 소호는 개인사용자용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 관리하기 위한 것이며, V3 웹하드 비즈니스는 중소기업용으로 데이터 저장 및 관리 기능 외에 기업 전용 도메인을 통해 사용자 ID 생성과 관리 기능까지 추가됐다.
V3 웹하드 이미지호스팅은 오픈마켓과 쇼핑몰 사업자용 상품으로, 다이렉트 주소(URL) 기능과 폴더별 통계기능으로 상품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특화됐다.
특히 이들 기업용 버전은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사용하는 기업 고객 특성에 맞춰 대용량 파일을 이메일과 메신저로 전달시 암호를 사용하고, 사용자별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등 보안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V3 웹하드 소호'의 경우, 1G용량을 1년 사용 시 4만8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안철수연구소 임영선 인터넷사업본부장은 "보안성이 탁월한 ‘V3웹하드’가 다양한 기능으로 개인은 물론 소호, 중소기업, 쇼핑몰 사업자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