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파란을 운영하는KTH(4,845원 ▼10 -0.21%)는 뉴스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란은 이번 개편에서 '뉴스홈'에 '이 시각 주요 헤드라인'을 전면 배치해 카테고리별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증권 실시간 검색 상위 종목 및 주요 시세 데이터도 따로 배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메인뉴스 다시보기'를 신설해 날짜별, 시간대별로 파란닷컴 초기화면 뉴스박스에서 서비스됐던 뉴스를 다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기사 및 일반 게시물을 트위터로 보내는 기능이 추가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편된 파란 뉴스는 모바일에서도 풀브라우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파란의 모바일웹인 파란미니를 통해 휴대폰에서도 볼 수 있다.
박태웅 KTH 부사장은 "뉴스홈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가장 이슈가 되는 화제의 기사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며 "파란닷컴 초기화면에 제공되는 기사를 시간대별로 다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뉴스 히스토리를 이용 고객들이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뉴스를 트위터에 담을 수 있어 이용자가 따로 기사를 복사해 붙이는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호응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