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10원 밑으로 내려갔다. 연저점을 경신한 지 하루만에 새 기록을 만든 셈이다. 환율은 새 지지선인 1200원을 향해 계속 미끄럼을 타고 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종가보다 3.3원 내린 1208원에서 출발했다. 전날 1211.3원으로 마감해 한달전 연저점을 경신했지만 하루만에 새 연저점을 기록했다. 오전 9시5분 현재는 1207원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밤 역외환율이 1210원 밑에서 거래된 점으로 미뤄볼때 원/달러 환율도 하락이 예상됐다.
증시도 활황이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1% 넘게 올라 연중최고 행진을 이었고 이날 코스피지수는 1700선을 넘겼다. 외국인은 초반부터 600억원 넘게 사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