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프리챌 '얼굴 바꿨다'

창립 10주년 프리챌 '얼굴 바꿨다'

정현수 기자
2009.09.21 14:11

초기화면·기업로고 새단장…"과거 영광 되찾을것"

↑ 프리챌의 새로운 초기화면. 왼쪽 상단의 기업로고(CI) 역시 창립10주년을 맞이해 변경했다.
↑ 프리챌의 새로운 초기화면. 왼쪽 상단의 기업로고(CI) 역시 창립10주년을 맞이해 변경했다.

인터넷업체 프리챌이 포털 초기화면과 기업로고(CI)를 바꾸면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프리챌은 이번 초기화면 개편을 통해 복잡한 구성을 최대한 깔끔하게 바꿨다. 뉴스와 동영상, 게임, 쇼핑 등의 메뉴들도 각 영역별로 구분해 편의성을 높였다. 로그인창 역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옮겨갔다.

아울러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기업로고도 바꾸는 등 대대적인 변신에 나섰다. 2000년대 초반 굴지의 포털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나누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프리챌은 동영상에 집중됐던 이미지를 버리고 종합 포털로 거듭나기로 했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프리챌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정신을 차리겠습니다'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정재훈 프리챌 포털사업부 본부장은 "프리챌은 앞으로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털로 거듭날 것"이라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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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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