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9000원···24~25일 일반인 공모 청약
음악포털 벅스를 운영하는 네오위즈벅스가 다음달 6일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며 공모가는 9000원으로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네오위즈벅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일반인 공모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모주는 총 273만3248주로 정해졌다.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246억원 규모다.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네오위즈벅스는 국내최대 음악포털 사이트를 운영 중이며, 현재 2000만 이상의 가입자와 월 40만명 이상의 유료결제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지난해 약 253억원의 매출액과 4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46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
네오위즈벅스의 최대주주는네오위즈(25,150원 ▲1,150 +4.79%)지주회사로 지분율은 공모 전 기준 55.6%다. 네오위즈벅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면 네오위즈는네오위즈게임즈(27,800원 ▲3,800 +15.83%)와 네오위즈벅스 두 개의 자회사를 코스닥에 입성시키게 된다.
한석우 네오위즈벅스 대표는 "네오위즈벅스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사업의 신뢰도와 안정적인 자금원을 확보하고 향후 음악, 영화, 드라마 등을 서비스하는 국내 최고의 콘텐츠 포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