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금호산업(4,865원 ▼185 -3.66%)은 유동성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고속터미날(강남터미널)주식 148만6236주를 2704억9495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지난 8월 초 서울고속터미널 지분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코아에프지'와 최근까지 막판 협상을 벌여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현재 이사회 결의가 끝난 상황이며, 최종계약은 내일 오전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