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액 요금을 지불하면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보험형 DDoS 방어서비스가 등장했다.
제이투씨엔에스는 월비용 30만원대의 DDoS 그린보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DDoS 그린보험 서비스는 고객사에 DDoS공격이 들어왔을 때 모든 트래픽을 제이투씨엔에스의 대용량 DDoS 보안존으로 유도한뒤 필터링된 트래픽만을 고객사의 서버로 유입시켜 공격을 방어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IP 주소나 시스템을 이전할 필요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월정액 보험료 외에 DDoS 공격의 횟수와 트래픽에 상관없이 추가요금도 발생하지 않는다.
제이투씨엔에스의 김건수 대표는 “광대역폭 네트워크까지 보장되는 것은 물론, 중소 사업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장비구매와 시스템 이전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IT 보험 서비스로 DDoS 방어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