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상승 반전하며 510선을 회복했다. 소폭이긴 하지만 기관이 9일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고 외국인도 매수공조를 취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6포인트(0.27%) 오른 511.1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 하락과 모멘텀 부재로 하락 출발했으나 곧바로 상승으로 전환해 오름폭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개인이 32억원 순매도로 9일째 '팔자'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이 역시 9일째 순매수로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6억원 사자우위다. 외국인도 1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론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이 특히 강세고 정보기기, 비금속, 운송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소디프신소재가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며 10만원을 돌파한 게 가장 눈에 띈다. 이 시각 현재 3% 가까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원을 넘어섰다. 반면동국S&C(2,390원 ▼55 -2.25%)와하나투어(40,200원 ▲350 +0.88%)는 2% 남짓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