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트위터·MSN 메신저 등과 연동 서비스 출시
세이클럽을 운영하는 네오위즈인터넷은 트위터와 MSN 메신저, 블로그 연동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21일 밝혔다.
인터넷 채팅과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로 유명세를 날린 세이클럽은 지난 5월 인맥구축서비스(SNS)로 변신을 꾀했고, 이번에 다른 SNS와의 연동을 통해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우선 트위터와의 연동은 세이클럽 프로필에 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트위터에 등록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처음 '트위터 연동' 서비스에 동의만 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세이클럽과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글이 등록된다.
또 세이클럽에 글을 남기면 실시간으로 MSN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 - 따끈따근 소식'에 전달되는 기능도 구축했다. 아울러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 텍스트큐브 등 거의 모든 블로그에 세이클럽 음악방송 위젯을 달 수도 있다.
신병휘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는 "이번 연동을 통해 세이클럽 이용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신의 감정과 서로의 생각, 음악 등을 좀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SNS 플랫폼과 세이클럽만의 특화된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