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에 기관ㆍ개인 매도…의약품 상대적 강세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으로 돌아서며 165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장초반 매수우위를 유지하던 기관이 순매도로 태도를 바꾸면서 지수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오후 1시30분 현재 전날에 비해 7.94포인트(0.48%) 내린 1651.2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매수에 나서며 1660선을 웃돌았지만, 투신과 연기금이 411억원과 257억원을 순매도하는 등 영향으로 지수도 내림세로 전환됐다.
외국인은 9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7거래일째 매수우위를 지속중이다. 기관은 500억원의 프로그램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68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초반부터 매도세를 유지하면서 234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1.3% 오르며 강세다.녹십자(138,400원 ▼1,600 -1.14%)는 전날 대비 8.3% 상승한 1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국제약품(4,740원 ▼55 -1.15%)과명문제약(1,804원 ▲3 +0.17%)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철강금속도 0.6% 오르며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다.POSCO(345,500원 ▼3,500 -1%)는 전날에 비해 0.9% 상승한 54만9000원이다. 반면 전기전자는 약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196,500원 ▲3,400 +1.76%)는 전날 대비 2.3% 하락한 73만5000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11.8원 급등한 1177.7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