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3Q매출 6062억원-영업익 293억원

LG하우시스 3Q매출 6062억원-영업익 293억원

최석환 기자
2009.10.21 15:52

(상보)경영환경 악화에도 400억원 이상 매출 증대

LG하우시스(29,150원 ▼1,300 -4.27%)가 21일 △매출액 6062억원 △영업이익 293억원 △순이익 172억원 등이 포함된 3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자회사 및 해외법인을 제외한 본사기준으로는 △매출액 5181억원 △영업이익 232억원 △순이익 17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LG하우시스는 관계자는 "건축경기 위축, 원료가 악화, 환율 효과 등 경영환경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인테리어 자재와 고기능 소재·부품에서 실적 개선을 거둬 전분기 대비 4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미분양 감소, 보금자리 주택 공급,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 신흥시장의 경기회복 등의 영향으로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하우시스는 미래성장동력인 알루미늄 창호, 기능성 유리, 점착소재(PSAA), 친환경 합성목재 등 신사업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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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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