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1,289원 ▼45 -3.37%)이 태양광 RPS제도의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마린은 17일 개장초 5%넘게 오르며 1만2000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3.04%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서울마린이 중소형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 시장 및 내수 어업용 선박 보트 엔진 점유율 1위 기업으로 태양광 부품 제조 및 태양광 발전소 관련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서울마린은 발전차액지원제도(RPS)제도에 가장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이라며 "중소형 시장점유율 1위이고 공장지붕 일체형 기술이 뛰어나며 국산제품 100% 라인업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서울마린이 과거 태양광 발전 관련 단품 위주의 수출에서 발전 시스템 중심의 해외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을 통한 에너지를 저장하여 LED조명으로 전력 전환하여 사용하는 독립형 태양광 LED조명을 해외로 수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