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AJS '랠리'…최대실적+플랜트 기대

[특징주]AJS '랠리'…최대실적+플랜트 기대

김동하 기자
2009.11.17 09:44

AJS가 실적발표를 전후로 6일 연속 쾌조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흑자전환, 중동 플랜트 사업 진출 등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AJS는 17일 오전 9시44분 현재 전일대비 2.38%오른 1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4%넘게 오른데 이어 6일 연속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종합배관자재업체인AJS는 전일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3.4% 증가한 353억6500만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분기매출을 거뒀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8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5% 증가했다.

AJS는 "5년 연속으로 연간 최대매출액을 경신하고 있고, 전년도 순이익은 환차손 발생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흑자전환이 확실시된다"며 "내년에는 인수합병(M&A)을 통해 시작한 신규사업들의 매출이 발생하면서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AJS의 지난해 3분기 수출누계는 3억9400만원이었으나 올해 3분기 누계는 34억2300만원으로 769% 증가했다.

AJS는 건축물 배관에 의존해왔던 판매시장을 조선,플랜트, 반도체업계 등으로 다각화하면서 일본, 중국, 중동 등의 무역에서 성과를 낸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